혼자 장사하다 지치셨다면, 매출을 살리는 '슈퍼바이저 컨설팅'이 답입니다.
제가 수 천명의 점주님들을 만나고 상담을 해왔는데요,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사장인데, 누가 날 관리해요?" 하지만 장사는 혼자 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랍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배달과 리뷰, 광고까지 관리할 게 많은 시대엔 '혼자 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다가 망한게 아니라, 혼자여서 망한겁니다. 사장님은 하루 종일 바쁩니다. 직원 관리, 발주, 메뉴 조검, 가장 힘든 고객 응대 까지도 해야 하는,,, 이런 상황에서 매장의 문제를 직접 정화하게 파악하고 개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바로, 슈퍼바이저 입니다. SV 라고도 합니다. 슈퍼바이저가 하는 일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