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장사하다 지치셨다면, 매출을 살리는 '슈퍼바이저 컨설팅'이 답입니다.
제가 수 천명의 점주님들을 만나고 상담을 해왔는데요,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사장인데, 누가 날 관리해요?" 하지만 장사는 혼자 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랍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배달과 리뷰, 광고까지 관리할 게 많은 시대엔 '혼자 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다가 망한게 아니라, 혼자여서 망한겁니다. 사장님은 하루 종일 바쁩니다. 직원 관리, 발주, 메뉴 조검, 가장 힘든 고객 응대 까지도 해야 하는,,, 이런 상황에서 매장의 문제를 직접 정화하게 파악하고 개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바로, 슈퍼바이저 입니다. SV 라고도 합니다. 슈퍼바이저가 하는 일 매출..
업종변경 하려다 공사비만 2천... 결국 센터 도움으로 매출 2배 올렸습니다.
요즘 장사 정말 쉽지 않아요, 매출은 줄고, 임대료는 그대로고요, 빈 상가들은 늘어만 가는데,, 이때 대부분의 장사하시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시죠, "업종이나 바꿔볼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죠, 횟집을 운영하시다가 업종변경을 하시고 밥집으로 매장을 바꾸신 분이 있습니다. 시작은 가볍게 리뉴얼하는 것이었지만 생각과 다르게 주방, 천장, 간판에 조명까지,,, 그대로 두면 분위기가 바뀌기 않는다 해서 바꾸었더니,,, 2천이라는 비용이 나왔습니다. 일반 공사를 할때보다 더 나왔다고 하시네요, 제가 관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리뉴얼 공사현장의 얘기입니다. 며칠 안된 현장의 소리죠, 이분이 가맹본사가 아니고 저희 센터와 먼저 연이 이어졌다면 어땠을 까요? 저는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