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상황이죠? 서울, 수도권, 지방 모두 직접 공사를 하는 저희 센터는 전국구로 일을 합니다. 프랜차이즈를 주로 상대하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업죠, 어제도 며칠 전 새벽 4시에 일어나 출장을 갔었다가 어제 밤늦게야 복귀를 했습니다. 지방을 다니면서 보는 지역상권의 상황이나 서울 강남 한복판의 상황이나,,, 근래 2개월 공사를 하면서 틈나는 대로 상권을 둘러본 결과는 모두 같습니다.
어느 상권이나 대형 복합상가치고 대로변에 공실이 없는 상가가 없습니다. 매물이 넘쳐 난다고 봐야겠죠? 임대기간이 종료되면 원상복구 조항이 있기 때문에 공실을 보면 대부분 원상복구가 된 상태의 건물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권리금도 없는데 왜 나가지 않을까요? 저도 철거만 며칠 씩 걸려서 하고 다니잖아요, 원상복구 비용이 많이 들죠.
건물주 분들이 모르시는게 하나 있습니다. 다른 소매업들은 사실 대부분 공실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외식업은 설비비용만 기본 300부터 시작해, 전기, 후드, 에어컨 계약 하는 순간 2~3천만 원은 기본입니다. 반면 무권리인데 주방 시설이 갖춰져 있다면? 최소 수백만 원은 줄일 수 있겠죠? 외식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매장을 찾는데,, 건물주 분들은 온라인 때문에 일반 소상공인 소매업들은 더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원상복구를 희망하시더라고요,,, 이러면 매장 더 안 나가는데 건물주 분들은 그걸 모르세요! 어제도 서울 지인과 통화를 하는데 본인이 나온 곳도 건물주에게 팁을 줬는데도 원상복구를 시키더니 그곳은 배달 매장들이 꾸준히 무권리 찾는 곳인데,,, 1년째 매물이 그대로 있다고 하네요~ 건물주 분들 공실? 더 늘면 늘지 줄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잘 판단하셔야 다만 조금씩이라도 월세 챙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주 걱정하는것은 아니죠? 이미 저희보다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니까요!! 그럼 오늘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제목에 말씀 드린 것처럼 외식업의 가장 큰 이슈는 4가지입니다. 과거에는 비싼 임대료 등이 문제가 되었지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비싸면 그 매장 들어가지 않으면 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임대료 역시 조율하면 되고요, 현재는 비싸다고요? 기다리세요, 과거에는 부동산은 월세를 유지하는 것이 결론적으로 이득이 되기에 재산증식에 대해서요, 그랬지만 이제는 공실이 많아지면 상권자체가 죽어 버리기 때문에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신촌이나 압구정의 몰락을 보면 답이 나오죠, 상권이 더 죽어버리면 그 부동산은 끝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임대료나 월세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이런 부동산 문제였다면 해결이 쉬운데 위에 4가지 이슈는 모두 힘든 상황입니다. 부동산도 매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형매장을 넓게 확장하여 공간을 넓게 만들어 매물 수를 줄여 가격을 유지해도 되기에 해결 할 수는 있는데 이 4가지 문제는 이제 미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점이라 여러분들도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발전하는 AI와 자동화 장비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굳이 필요 없다, 혼자하면 인건비 줄일 수 있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네 여러분 할 수는 있지만 돈을 벌 수 없고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배달전문점들 보세요, 투자비도 안 들고 쉽게 창업했어요, 그런데 결과는 임대료도 못 내서 배달 아르바이트 하면서 임대기간 동안 장사도 못하며 배달로 그것 메꾸고 있는 분들 태반입니다. 이제는 그 단계도 넘어서 그런 매물들이 넘치고 넘치죠.
할 수 있는 것과 사업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접근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이라면 가능합니다. 일할 수 있고 생산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사업이잖아요, 돈을 벌어야 먹고살 수 있습니다. 월급 주는 게 아니라 여러분 밥벌이를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데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요즘은 제가 자동화 장비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데요, 사장님 혼자서 40평 매장 60명 단체 손님을 자동화 장비 몇 대로 30분 만에 해결 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고 포스팅도 했었죠,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매장을 운영하시는데 잘 되었기 때문에 장비를 9개를 추가 구매하여 별도의 조리시설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로까지 이젠 상권이 아니라 전국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해드렸습니다.
이런 분들이 돈 버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사업은 투자에요, 그리고 성공하려면 시장을 읽는 눈과 지식이 아닌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혼자서 배달수수료 내면 남는 것도 없는 투자비 1천만 원도 안 들어간다고 창업했다 망하는 사례가 주변에 널렸습니다. 그런데 광고 영상이나 홍보글 고객관리 하는 방법을 AI로 관리하고요~ 40평 되는 주방도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설비들,,, 투자비는 제가 수십 번 말씀드렸지만 6개월이면 웬만한 자동화 장비값이 인건비 대비 회수 가능하다고요~~ 월에 자동화 장비 1대씩 구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대 정도 구매하시면 1인 인건비는 확실하게 줄어듭니다.
업종에 따라 다르다고요? 그건 여러분들이 안되는 명분을 찾는 겁니다. 조리에서 가장 난도가 있는 업종이 일식 파트인데 이미 자동화 장비는 넘쳐요, 가장 힘이 들어가는 노동력 중심의 업종은 중식과 제빵 쪽인데요, 중식 자동화 장비 많아서 불 앞에서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되고요, 제빵 반죽과 발효과 가장 중요한데 반죽기, 발효기~~~ 제가 조리할 때도 이미 사람이 힘들게 반죽하고 할 일이 없어요,,, 핑계되지 마세요,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고요? 기본적인 가공품들과 양념소스, 장비들 얼마나 사용하세요? 한식업종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들도 많지만 한식은 밀키트나 간편식 등이 발전하면서 함께 가공식자재가 넘쳐요!! 다 핑계입니다.
어려우면 센터를 찾아와 상담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하시는 업종에 최적화된 장비 추천해 드릴께요, 저 요즘 장비 판매 힘들게 안 해요, 팁을 드릴 테니 알아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인력난과 인건비 문제
외식업 급여 솔직히 낮잖아요, 여러분들 자식이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면서 월급 200만원 간신히 넘는 곳에서 일한다면 잘했다 하시겠어요? 아니면 차라리 공부 좀 더해서 좋은 직장을 찾아보라고 하시겠어요?
지금 외식업에 남아 있고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능력이 안되는 분들이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좋은 직장에 다닐 수 없는 여건이나 능력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러니 악순환이 계속되죠, 사장님들은 외식업을 너무 단순히 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최저 인건비에 맞춰 채용을 하시는 한!! 이 문제는 절대 개선되지 않아요,
어제 지방에서 다른 업종의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사모님 업장을 하나 차려 주시는 분인데요, 이 매장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사업적으로 성공을 하신 분이었는데 역시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직원도 먼저 채용을 해 주셨더라고요, 왜 그렇게 하셨냐고 제가 질문을 했는데 역시 성공하신 분들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외모까지 좋은 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죠, 이곳의 기본 알바 비용은 시급으로 10,500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사장님들은 옆가게가 얼마주면 본인도 그 가격이나 더 안 주려고 하시죠, 하지 마 저 금액은 최저임금과 다를 봐가 없습니다.
제가 이 동네에서 식사나 카페를 가보면 성의 없는 직원들의 행동이나 말투가 다 이런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그 지인분을 보시고 시급 13,000원 을 주시고 채용을 하신다고 했다고 합니다. 직원이 많아서 10500원 만 주셔도 된다고 하는데 경험도 있고 하니 그돈 받고 매장 관리를 더 신경 써달라고 했다고 하세요!
여러분 이 직원이 알바를 한다면 어디 다른 곳으로 갈 것 같으신가요? 저도 이렇게 직원을 고용했고요, 이러면 이런 직원들은 일 알아서 합니다. 자기가 시간이 안되면 자기 일을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가르쳐 주고 일명 알바 땜빵 까지도 본인이 해주기 때문에 사장님은 사실할 일이 없어요!!
요즘에 누가 그럴까 싶으시죠? 제가 장사는 투자라고 했죠? 장사 잘 되는 곳들중 이런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직원들 여러 명 두는 것보다 일 잘하는 분들 월급 많이 주면 서로 윈윈,, 서로 이익이기 때문에 매장 잘 돌아갑니다. 직원들도 매장에 불 많이 없으니 고객을 대할 때도 아주 여유롭게 처리하기에 클레임도 없고 이런 상황은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이 만족은 재방문에 이어 매출의 안정과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키오스크를 써서 접점이 없으니 이런 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글쎄요, 그냥 물건을 드리는 것과 밝은 미소와 함께 고객을 반기는 직원이 서빙을 하는 것 만족도가 같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답 나오셨죠? 넘어가겠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고객 감소
정말 이 부분이 심각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환경? 시장의 문제 중에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인구를 늘릴 거예요, 아니면 치킨 먹겠다는 고객을 소고기 먹게 하고, 회 먹겠다는 분들에게 파스타나 피자를 먹으라고 할 거예요. 그렇게 못하죠,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장사를 시작함에 있어서 충분히 예측도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피하냐고요?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가 상권입니다. 이 대학이 학생모집이 되지 않아 언제 문 닫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런 곳에 권리금도 없고 아주 몫이 좋다고 합니다. 들어가시겠어요? 안 들어가시죠.
답은 여러분들이 상권분석을 하시면서 이 지역의 또는 이 상권의 정보를 수집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입니다. 부동산에 물어봤는데 그분들이 솔직하게 얘기해줄까요? 본인 수수료가 있는데요? 이분들은 본인이 수수료 많이 남는 매물을 좋게 포장해 드리지 여러분들이 손해 볼까 봐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줄지는 여러분이 그 입장이 되어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런 것은 제가 가장 쉽게 설명해 드린 것이고요, 이렇게 하는 부분은 상권분석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것보다는 우리는 좀 더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장사가 안 되는 불경기에 특징이 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 매장만 잘됩니다. 그리고 장사는 몰려서 해야 장사가 더 잘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저렴하다고 아파트 단지 상가를 들어가면 이제 그 아파트 세대만으로 먹고살기 힘든 상황이 예상됩니다. 이런 곳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임대료가 비싸도 장사가 잘되는 상가들이 밀집한,,, 지역 A급 상권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지방에도 그 지역에 몰리는 상권 있죠? 그런 상권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제 인구가 더 줄기 시작하면 아파트 상가들은 그 세대수만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면 못 버텨요, 그 고객들마저 이왕 먹는 거 좀 괜찮은 여기서 괜찮은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고객들은 생각합니다. 때문에 장사가 잘 되는 곳만 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편하게 아파트 앞 상가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나가서 장사 잘되는 곳에 가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지금은 인구가 줄어드는 초기 단계라 당장은 괜찮을 것 같지만 몇 년내에 정마 더 심각해지게 단지 내 상가들은 힘들 어 질 겁니다. 요즘도 보면 그런 공실 넘치는 곳 많죠? 이건 법 때문에 상가를 일정이상 만들어야 하는 것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런 상가 분양받으셨다가 수 년째 이자만 갚다가 빚쟁이 되시는 분들,,, 요즘 부동산 유튜브 보시면 많이 보실 겁니다.
여러분 지금 잘된다고 아파트 앞 상가 분양이나 임대해 들어가시지 말고요, 비싸도 인구가 줄어도 우리 지역에 사람이 어디로 모일지,, 잘 예상하셔서 그곳에서 장사할 생각 하세요!! 인구는 더 늘지 않을 거예요, 먹을 사람이 없는데 음식점은 넘쳐요. 이 말은 여러분들이 장사를 하면 망할 확률이 갈수록 높아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랫폼 기업과 이용 수수료, 수익
이 부분도 여러분들 실수 인해서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쉽게 하려고 하시는 분들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다만 여러분 생각을 시작부터 바꿔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제가 시작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죠!!
플랫폼 기업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배달의 민족과 같은 어플, 쿠팡과 같은 배송업체만 생각하는데요, 테이블 오더나 키오스크와 같은 곳들도 어떻게 보면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 이용료에서 수익을 챙기는 플랫폼 기업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더 크게 보면 프랜차이즈 본사도 플랫폼 기업입니다. 특정 메뉴의 음식으로 창업하는 방법을 만들어 놓고 그 브랜드를 이용하면 로열티나 물류를 이용하게 하고 그 수수료를 먹는,,, 구조는 플랫폼인데 포장지만 다르다고 보면 되죠,
플랫폼은 시작 단계에서는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됩니다. 일단 사용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편리성에 물들게 되면 나중에 다른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제조업이 몰락하고 나면 이제 제조를 하고 싶어도 제조를 못하게 되는데,,, 우리 외식업도 똑같습니다. 매번 구매해서 또는 수수료 내가 썼는데 직접 해서 하려니 장비도 없고요, 레시피도 없어요, 직원도 없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대요,
이때를 플랫폼 기업들은 이용합니다. 지금 배달의 민족 수수료 얼마 내세요? 월간 매출대비 보면 플랫폼 이용료가 30% 넘어가는 곳 많아요, 이럴 거면 좋은 상권에 들어가셔서 임대료 많이 주고 장사하는 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홀 손님에게도 판매하고 배달도 하면 고정비가 낮아지게 되겠죠? 그럼 효율이 좋아지게 되고 수익률은 개선되게 될 겁니다.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으면 ,,, 음,, 일반 음식점 수익률이 평균 20% 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프랜차이즈는 15%만 남아도 대박입니다. 10% 정도가 요즘 평균인 것 같은데 그럼 약 10% 이상이 플랫폼 이용비용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1억으로 보면 약 1천만 원의 수익을 더 볼 수 있었으나,,, 여러분들이 조금 편하게 시작하고 편리하게 자사 하자는 생각이 이렇게 만든 겁니다.
여러분 장사로 돈 버는 방법은 매출을 올려서 버는 방법과 지출을 줄여 돈을 버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도 직원도 줄어들 일만 남은 환경이죠? 이 말은 다시 말해 매출을 올려서 돈 벌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럼 결론은 돈 벌려면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가장 높은 지출은? 플랫폼 이용비겠죠?
당장 플랫폼 이용료를 줄이기는 어렵죠!! 기존 매장들이라면 배달을 줄이고 테이크 아웃이 답인데요,,,, 여러분들 매장 위치가 사람들이 잘 다니나요? 외진 곳이라 임대료가 적잖아요, 여러분들이 선택한 겁니다. 기존의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왜 제가 임대료 비싼 곳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주장하는 것에 동의하실 거예요!!
플랫폼 수수료를 줄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좋은 상권과 입지로 가세요, 그곳의 임대료가 플랫폼 수수료보다 저렴하고요, 간간히 포장과 배달도 겸하면 저는 20~30% 까지만 추천해 드리는데요, 이 정도로 매출을 보조하는 역할로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익률을 지키고 매장매출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랍니다.
오늘은 외식업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들 5가지,, 그중 한 가지 임대료 부분은 과거에는 큰 문제였으나 이제는 빈 공실 상가가 많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해당 내용은 제외하고 네 가지 고려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포스팅해드렸습니다. 말로는 쉽지만 현장에서 그리고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아요!!
시작 하시기 전에 꼭 이런 5가지 사항을 고려하셔서 창업하셔야 돈 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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