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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지원센터/창업교육·컨설팅

배달 전문점이 살아 남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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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국밥 샵인샵 업종인 부채살 스테이크 덮밥

 

 

저도 요즘 배달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나 쇼츠 등 안내를 많이 드렸는데요. 배달 매장을 해보니 그동안 제가 하지 말라고 했었던 이유들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돌파구 역시 보이기 때문에 다행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갈 수록 배달 매출이 빠지고 있어서 무작정 투자비 덜 들어가는 업종 추가만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함께 배달 전문점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매장에 무조건 좌석을 만드세요.

10평 매장이라 홀을 넣을 자리가 없다고요?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제 매장도 10평인데 2개 업종을 넣고도 4인석 3테이블이나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객을 상대하기 싫어서 그런 거지 자리가 없는 게 아닙니다. 

홀은 만들면서 큰 욕심을 내지도 마세요, 이 테이블들로 매장 고정비 뺄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배달 전문점을 가보면 홀이 있음에도 공사비를 들이지 않겠다며 주방만 활용하고 홀을 창고 처럼 쓰는 매장들이 많으시니까 솔직히 자리가 없다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돈도 들지 않잖아요, 하루 날 잡아 청소 싹 하고 재고 정리하면 충분히 운영하실 수 있잖아요.

또한 요즘 배달 매출 낮아서 여러분들 바쁘지 않으신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루 딱 10명만 받으셔도 월 임대료 뺄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정말 가능합니다.



 

 

 

 

 

2. 우리 매장 주 메뉴와 겹치지 않는 업종의 메뉴를 샵인샵 메뉴로 선택하세요.

 

제가 낮에는 국밥, 저녁엔 고기덮밥을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국밥을 선택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전 연령층, 어떤 상권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나다니다가 그냥 간판 보고 들어오는 1차 상권위주의 매장들은 가장 대중적인 메뉴가 좋습니다. 때문에 저는 국밥을 선택했습니다. 낮에는 기본적으로 오피스가에 들어가면 먹을 장소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꽉 차기 때문에 기본 한 바퀴는 꼭 돌립니다. 기다리려면 시간이 안되니 일단 점심시간에 무조건 됩니다. 

그런데 저녁에는? 요즘 문화가 바뀌었죠? 회식이 없어요, 주류업종 매출 타격이 심각합니다. 전에는 가장 인력대비 효율이 좋은 업종중 하나가 주점이었는데 문화가 바뀌어 술을 마시지 않으니,,, 대신 그런 사람들이 1인 문화가 강화되었는데 혼자 고깃집 가는 것은 아직 일본처럼 발전하지는 못했죠, 

때문에 고기는 먹고 싶은데 집에서 먹기도 그렇고~~ 그래서 반주도 할 수있고 간단하게 고기도 먹을 수 있는 고기 덮밥!! 그중에서도 저는 스테이크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또는 퇴근길에 포장에서 식사겸으로 간단하게 고기 맛 좀 보는 거죠, 와인 잔 술도 있으니 판매하기 좋아요.



 

 

 

3. 매장을 구하실 때에는 무조건 음식점 하던 곳을 잡으세요!!

저도 기본 시설권리금을 600만원 정도 드렸습니다. 비록 새로 많이 하기는 했지만, 제 건물이나 매장은 너무 오래되어서 어쩔 수 없는 경우이고요. 요즘은 너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무권리로도 이런 시설비 하나도 들지 않고 장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죽 오래 되었으면 전기 배선 공사까지 새로 했겠어요 ㅠㅠ 그래서 비용이 더 들어간 것이지


만약 여러분이 분식집 자리에 제 뚝딱 국밥을 창업하신다면~ 간판 교체비용~ 끝!!

더 들어갈 게 없어요, 분식집 공간이면 저장공간, 조리 화구 모든 걸 다 갖췄고, 홀을 만들 테이블도 이미 있고요, 간판만 바뀌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물론 돈이 있으면 깨끗한 매장 새로 공사를 해서 하면 좋죠!! 저도 그런 매장을 하면 좋은데요, 제가 인테리어 하면서 뭐라고 하죠? 늘~~ 하는 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식당은 그저 깨끗하고 불편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후는 맛과 서비스로 충분히 케어가 가능해요!!



 

 

 

 

4. 매장을 정리하고 이전하시지 말고 현재 매장에서 업종 변경해서 창업하세요.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 중 대부분은 신규 창업보다는 장사를 하셨던 분들이 이미 자산을 많이 잃으셨기에 규모가 작은 이런 국밥집과 같은 업종, 배달 매장을 창업하려고 넘어오는 것 같아요,

다만 이 분들은 매장 투자비를 회수도 하지 못하고 매장을 정리하게 되고 이때문에 손실이 크게 됩니다. 이 때 입은 피해로 오히려 빚만 더 지는 분들이 많죠, 정부에서 대출 지원하지 않나 그런 것만 기다립니다. 

그런 분들!! 국밥이나 고기덮밥 집으로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본인이 직장 생활하시면서 점심에 무얼 많이 먹었나~ 또는 저녁에 특별하게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요, 혼자 고깃집 가기는 그렇고 말이죠~ 집에서 구워 먹기도 냄새에 치우려면,,, 사 먹는 게 답이죠,

이전해서 또 새로 하려면 힘들어요, 힘든 것보다는 비용이 또 그렇게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현재 매장을 최대한 살려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메뉴를 선택하는 겁니다. 차별화는 맛인데 일반 프랜차이즈를 하면 남는 게 없어요. 투자비도 투자비인데 수익률이 본사가 말하는 데로 다 남으면? 그 브랜드는 벌써 전국에 싹 뿌려졌을 겁니다. 대부분 몇 십 개점 만들어지다 끝나는 이유가 그런 겁니다. 



 

 

 



배달 매장이 살아남으려면 아니 이건 소규모 매장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슈입니다. 

 



가맹본사와 상담을 해보면 조그만 규모에서도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 절대 그렇지 않아요, 또 본사가 하는 거짓말이 있는데 프랜차이즈 본사는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것을 빼와야 합니다. 그래야 본사가 살죠!! 내가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여러분들에게 돈 벌게 해 주겠다는 소릴 한다면 믿으시겠나요? 여러분은 본사가 직원들도 많은데 하나도 남지 않는다. 정말 싸게 드린다는 소리를 하면 믿으시겠나요? 

저는 본사에 오래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본사도 사람이 하는 겁니다. 

새로운 본사? 브랜드? 메뉴? 이전? 이런 것 다 필요 없고요, 지금 매장을 운영하시고 있다면 그 자리에서 국밥이 어울릴지 보시고 괜찮을 듯싶으면 외식창업지원센터 문을 두드리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퇴사 준비로 투자위험도가 낮은 식당을 찾고 계신다고요? 어느 지역에서는 어느 상권에서나 먹힐 수 있는 국밥 메뉴로 제가 여러분 매장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상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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