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지원센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늘 안내 했었던 교육 말고요, 네이버 외식창업플래너 개인 블로그에 있었던 내용을 업그레이드해서 홈페이지와 같이 운영되는 이곳에 다시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당 갈수록 정말 너무 어려운데요, 이미 운영하신 분들은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이 블로그 들어오셔서 꾸준하게 내용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AI가 워낙에 세부적으로 잘 설명해 드리고 있으니 저는 제목과 간단한 내용들을 요약 하는 형태로 안내해 드릴게요, 각각의 내용들의 세부 내용은 AI에게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드려도 되는데요, 그러면 페이지가 네이버 블로그처럼 너무 길어져서 여러분들이 보기가 많이 힘들다고 하셔서요, 이 블로그에서는 핵심만 알려드리는 형태로 가겠습니다.
자 출발 하겠습니다.
[ 매출 올릴 수 있는 노하우 10가지 비법 ]
조리복을 입으면 조리사가 된다
: 유니폼을 입으면 프라이밍 현상과 후광효과로 고객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밍 효과란?
: 새로운 정보의 해석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사전 맥락의 효과로 심리학 용어로 간단히 연상작용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주방을 오픈해라
: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셨나요? 혹시 음식이 맛있어 보이지 않았나요? 이는 제작진이 후광효과와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하여 방송을 하였기 때문인데요, 고객에 대한 신뢰감이 오픈된 주방을 통해 전해지게 됩니다.
#플라세보 효과란?
: 많이들 아시는 내용이지요, 간단하게 환자의 긍정적이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주방과 전문셰프의 이미지 만으로 음식을 맛보지 않았음에도 벌써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겁니다.
고객을 기억해라
: 가장 전통적인 매출 올리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키오스크로 힘들어지고 있는데 이는 단곡 고객을 유치하기 힘든 상황을 본인이 만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님도 본인을 기억해 주는 음식점에 더 충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님을 기억하여 단골고객을 늘려 가시고요, 본인뿐만 아니라 직원 분들도 충분히 훈련시켜 주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고객을 줄세워라
: 제가 블고그에 참 많이 했던 말 중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 요즘 맛집은 맛있어서 맛집이 아니라 광고로 만들어진 집이 맛집"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고정 구독자 분들이 있어서 아실 거예요,
오픈할 때부터 여러분들은 목표를 줄 세우기로 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객들을 줄을 세우시면 그 지역에 모두 줄 서는 집, 맛집으로 소문이 나게 될 겁니다. 이 소문을 유지하면 할수록 이 줄은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줄은 다 돈이겠지요,
줄 세우는 방법은 외식창업지원센터 오셔서 업종과 상권을 고려하여 상담받은 실 수 있습니다.
좋은 식기를 사용해라
: 명품 식기를 구매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렴해서 가벼운 그런 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테이블에 내려놓는 그 둔탁한 소리도 음식의 가치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의 뇌는 보기 좋은 음식은 맛있다고 인식을 한다고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아시죠? 반대로 보기에 조지 않은 음식은 맛이 없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내 의지가 아니라 뇌가 이미 그렇게 선입견을 갖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너무 잘해주지 말아라
: 여러분 고객에게 무조건 적으로 잘해 주지 마세요, 고객은 왕이 아닙니다. 고객을 왕으로 모시지 말고요, 고객과 연애를 하셔야 합니다. 연애고수의 실력은 밀당입니다.
고객이라고 단골이라고 너무 일방적으로 무조건 잘해주시다 보면 고객은 싫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해가 어렵다면 실례를 들어 드리자면 저는 단골고객이 오셔도 받을 수 있음에도 아주 가끔은 재료가 떨어졌다고 받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면 이해가 되시죠?
명심하세요, 고객과 밀당을 해서 고객이 계속 우리 매장에 오고 싶고 관심을 갖게 만드셔야 합니다.
고객의 말을 따라 말해라
: 서비스 교육의 가장 기본입니다. 서버들의 교육에서의 목적은 주문을 제대로 받기 위함이죠, 하지만 이 부분은 고객입장에서도 직원에게 안정감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데이터가 있다고 합니다.
고객의 말을 미러링 하듯 따라 하며 소통을 하였던 직원들이 다른 일반적인 직원들보다 약 67%의 팁을 더 많이 받았다는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것이 뭐가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까 하시겠지만~ 대기업이나 교육하시는 분들이 이런 교육을 하는 데는 대부분 이런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 검증된 심리학과 마케팅 전문가들의 데이터입니다. 신뢰하셔도 되니 따라 해 보세요,
매장에 긍정 거 트리거를 만들어라
: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가요? 우선 트리거란 용어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트리거 란?
: 사전적 의미는 '방아쇠가 발사되다'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떠 자극이나 상하이 특정 감정이나 기억을 촉발하는 원인
우리 매장에서 긍정적인 트리거가 있다면 고객은 마치 놀이공원처럼 즐거운 기분으로 매장을 방문하고 재방문이 이어지게 될 것인데요, 반대로 부정적인 트리거가 있다면 오히려 오지 않으실 거랍니다.
아직도 트리거 개념이 이해되지 않으셨을 것 같아서 쉽게 하나의 긍정적 트리거 예를 들어 봐 드리겠습니다. 트리거는 문장도 될 수 있고요, 도구가 될 수도 있고요, 다양합니다. 저는 문구로 예시를 드리면
"당일 손질한 고기만 사용합니다." "당일 입고 된 재품만 사용합니다." "제주산 흑돼지만 사용합니다."
이제 이해가 좀 되시죠? 안되면 AI를 활용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돼지머리? 개업식을 할까? 말까?
: 의외로 종교를 가지 신 분들도 이 부분에서 오픈 초기에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10가지 노하우에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사실 돼지머리 와 같은 머리를 두고 고사를 지내는 것과 같은 개업식 부담이 되기도 하고 또 하지 않기도 하고,,,
다만 개업식은 미신에 속하는 부분이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함으로써 사람에게 아주 훌륭한 심리적 확신과 마케팅 수단으로 좋은 효과는 있다고 얘기합니다.
개업식이라고 해서 꼭 돼지머리를 두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대신 마케팅 행사라고 생각하셔서 종교적인 관점을 내려놓으시고 마케팅 쪽인 부분만 생각하신다면 아주 좋은 마케팅 수단이 될 수도 있으니 첫 장사 첫 단추 잘 끼시려면 참고해 보세요,
주 고객의 타깃을 명확하게 설정하라
: 여러분 창업을 하시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상권 분석이 있죠. 이 분석을 하는 이유가 주 고객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누가 올지 누구를 오게 할지 명확하게 알고 계시다면 거기에 맞는 자리에 장사를 하시면 되고요, 자리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시면 되고요, 거기에 맞는 인테리어가 함께 해야 장사가 잘 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이런 손님들이 올 거야 라는 생각과 가정은 여러분 장사를 실패하게 만들 확률을 높이는나 도움을 줄 뿐입니다.
타깃을 정확하게 아시는 것이야 말로 돈을 벌 수 있을지 없을지 가장 큰 기준점이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사 잘하는 방법들이야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훨씬 더 다양하죠, 다양한 전술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오늘 말씀드린 관점들은 구체적인 전술에 대해 짚어 드린 것은 아니고요, 방향을 잡은 실 수 있는 전략적인 부분들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세부적인 상황은 여러분 매장의 상권에 따라 너무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외식창업지원센터에 방문하셔서 상담 요청하시면 기본적인 예비 창업자 무료 교육과 함께 다양한 질의응답을 무료로 진행해 드리고 있으니까 고민하시지 말고 센터와 상담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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