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장사하다 지치셨다면, 매출을 살리는 '슈퍼바이저 컨설팅'이 답입니다.

외식업 혼자하지 마세요

 

 

 

 

제가 수 천명의 점주님들을 만나고 상담을 해왔는데요,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사장인데, 누가 날 관리해요?"

 

하지만 장사는 혼자 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랍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배달과 리뷰, 광고까지 관리할 게 많은 시대엔

 

'혼자 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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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다가 망한게 아니라, 

 

혼자여서 망한겁니다. 

 

사장님은 하루 종일 바쁩니다.

 

직원 관리, 발주, 메뉴 조검, 가장 힘든 고객 응대 까지도 해야 하는,,,

 

이런 상황에서 매장의 문제를 직접 정화하게 파악하고 개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바로, 슈퍼바이저 입니다. SV 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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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저가 하는 일

 

• 매출 데이터를 일간, 주간, 원단위로 분석하고
•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리해 주도록 하며
• 직원, 손님, 공간의 흐름을 함께 점검 해주기도 하고
• 사장님이 놓치는 '본질'을 잡아 주는 조력자 입니다.

 

제가 시어머니 소리까지 들어보기도 했는데요,

 

저는 여러분들을 감시하는 '감독관'이 아니라~

 

사장님의 비즈니스 파트너 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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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장에서 함께한 실제 결과 물

 

•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15년 지난 지금까지도 이것 저것 물어보시는 사장님들이 계세요
• 한촌설렁탕에서 제가 관리한 매장 월매출 6천만원 매장을 평균 8천, 1억 이렇게 2년간 성장시켰고요,
• 별미지교는 코로나 기간에 모두 잘 버텼고 지금은 흑자 전환해서 지금은 장사 잘 됩니다.

이건 단순한 요령이 아닙니다. 

 

 경험과 시스템, 가장 중요한 '동행'의 결과 입니다.  

 

저는 계약서에도 갑,을 아닌 '동행'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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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비용보다, 놓치고 있는 손실이 더 큽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컨설팅비가 300~500만원?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많은 점주님 사장님들은 

 

광고비, 리뉴얼비, 임대료 등으로 매달 수백만 원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제 기준에는 정말 버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정확한 방향과 실천이 없다면요, 

 

지출이 '투자'가 아니라 '손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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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하는 장사에 지치셨다면,  

 

한 번쯤은 저와 함께 해 보세요.

 

1. 매장 현 상황에 대해 진단만 받아보셔도 됩니다.
2. 1:1 무료 매장 진다 가능합니다.
3. 댓글, 오픈채팅, DM으로 연락 주시면 가장 좋은 솔루션을 드리겠습니다.
   
   

외식창업지원센터는 여러분의 동반자로써의 역할과 지원 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