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위생점검, 이거 모르고 있다가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요즘처럼 너무 더운 여름이 되면 위생단속이 강화됩니다. 특히 음식점이나 카페, 배달전문점, 분식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께는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과태료, 심하면 영업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시즌입니다. 요즘은 이런 과태료도 무섭지만 이 내용을 가지고 SNS에 뿌려 놓으면,,,과태료는 내면 끝이지만 웹상에서 낙인 찍히면 이건 회복하기 힘드니,,, 잘 보시기 바래요~~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미 해마다 포스팅해드렸어서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위생 점검 시 가장 많이 걸리는 5가지 사례 1.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보관 식자재가 유통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어차피 안 썼다'는 말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 식품위생법 제44조, 제97조에 의거 -> 최대 3천만 원 벌금 or 징역 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