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집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사하러 간 막국수집, 손동작 스위치 하나로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 배경이 참 시원해 보이죠? 어제 제가 직접 찍은 이미지입니다. 어제는 속초에 인테리어 실측매장이 있어서 담당 조이사와 함께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속초와 고성의 사이 정확히는 봉포항이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니까 그냥 속초라고 할게요^^ 계약하러 다니면서 계약 전 고객분들과 저는 최대한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기 위함이죠.가볍게 커피 한 잔이 좋습니다. 때문에 식사하시자는 것을 정중히 거절드리고 나서 조이사와 늦은 점심 겸 저녁을 강원도에서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 속처럼 이날 30도가 넘어가는 날이기에 너무 더워서시원한 막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직업병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식사할 때는 조이사와 말을 좀.. 이전 1 다음